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패스티브닷컴/열 처녀 비유의 교훈/하나님의교회//
    진리가 궁금할때~☆ 2021. 1. 4. 21:56

     

     

     

    안녕하세요~ 잇님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좋은 계획들 많이 세우셨나요?

    어떤 계획을 얼마나 세웠나? 보다는 2021년 마지막 날 그 계획을 얼마나 이루었느냐?가 중요하겠죠!!!

    모두들 목표를 향해 계획하신대로 잘 실천해나가시고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세워진 계획 중 하나라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노력해보려 합니다!!!

    잇님들~ 함께 힘내서 올 한해 신나게 살아보아욤~ 홧팅요~^O^

     

     

     

     

     

     

     

     

     

     

     

     

     

     

     

    오늘은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회를 다니며 성경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열 처녀의 비유'에 대해서 다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보고자 합니다!!!

     

     

     

     


     

    열 처녀의 비유

     

    열 처녀의 비유는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13절]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비유 속 열 명의 처녀들은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자 모두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보라, 신랑이로다, 나와서 맞이하여라!"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이때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던 처녀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갔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채 신랑을 기다리던 처녀들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열 명의 처녀 중, 절반이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보다 더 비참한 일이 또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혼인잔치의 비유는 장차 강림하실 하늘의 신랑, 곧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성도들의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 열 처녀 비유의 교훈

     

    비유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더디 오실 때를 대비해 넉넉한 기름을 준비하여 등불을 환하게 밝히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 패스티브닷컴     # 열 처녀 비유의 교훈     # 하나님의교회

     

     

     

     

     

     

     

     

     

     

     

    사명을 잊은 자

     

    만약 자신의 모습이 미련한 다섯 처녀와 비슷하다면, 지금부터라도 등에 기름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등을 환하게 밝힐 수 있게 하는 기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가 등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등이 진리라면 그것을 계속 타오르게 하는 기름은 진리 말씀을 계속해서 밝히는 믿음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진리의 등을 가진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는 날까지 믿음의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훈하신 비유 속 열 처녀의 사명은 신랑이 오시는 길에 등불을 비추는 것이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결혼 예식, 즉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천국에 들어갈 자와 들어가지 못할 자의 특징을 교훈하셨습니다.

     

     


    당시 유대인의 결혼 예식에서 신부의 들러리 즉 비유에 등장하는 열 처녀들은 먼 거리까지 나가 신랑을 마중하고, 그를 신부의 집에 바래다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랑과 신부, 두 사람이 살 새 집으로 가는 행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예식은 보통 저녁에 이루어졌기에 신부의 들러리들은 등을 환하게 밝혀야 했습니다.

    그래서 신랑이 더디 올지라도 그녀들이 해야 할 일은 깨어서 신랑을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해 등이 꺼져 버렸다면...

    기름이 없는 자들은 예식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신부의 들러리로서 등불을 밝히지 않은 자는 불청객으로 취급되어 결혼 행렬은 물론 잔치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등에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것은 곧 자신의 사명을 업신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사명을 생각하며 기름을 준비했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사명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명을 잊으면 게으르고 나태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엉뚱한 것에 마음을 빼앗겨 신랑을 기다리는 일은 점점 무관심해집니다.

     

    만약 미련한 다섯 처녀가 오늘이 신랑 오시는 날이라고 생각했다면 어땠을까요?

    부지런히 기름을 준비했을 것입니다.

    태만하지 않고 등불을 환하게 밝히는 일, 곧 기름을 채우는데 집중했을 것입니다.

     

     

     

     

     

    # 패스티브닷컴     # 열 처녀 비유의 교훈     # 하나님의교회

     

     

     

     

     

     

     

    사명을 생각한 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혼인잔치에 들어간 비결은 무엇일까요?

    기름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신부의 들러리로서 자신의 사명을 생각하며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들어갈 성도들의 자세가 이와 같습니다!!!

     

     

     


    [행 20장 2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고전 9장 16~17절]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 곧 성자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귀히 여겼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사명, 즉 새언약 복음 증거하는 일을 완성할 수만 있다면 목숨도 아끼지 않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초대교회 대부분의 성도들도 이와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재판소에 끌려가면서도 복음 전파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어려움, 핍박, 난관 등을 이기며 복음을 전파한 이면에는 자신의 사명을 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감당한 성도들의 수고를 장하고 자랑스럽게 여기실 것입니다.

    그들의 행적은 오늘날 초대교회의 진리를 유일하게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성도라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고, 열정과 믿음으로 새언약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랑 곧 강림하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되 오래 참음과 인내로, 절망하거나 소망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깨어서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신부와 함께 영광스런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비록 더디 오실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깨어서 기다려야 합니다.

    환하게 등불을 밝힌 채로 말입니다.

     

     

     


    [히 10장 37~39절]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참고자료>

    John F. MacArthur, 『재림의 증거』, 넥서스CROSS(2015).

     

     

     

     

     

     

     

     

    출처 - pasteve.com/

     

    패스티브 - 하나님의 교회 소개, 하나님의 진리, 성경 지식 공유

    패스티브 - 하나님의 교회 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오피니언, 성경도서관, 뉴스체크, 멀티미디어, 스페셜기획 등 기독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

    pasteve.com

     

     

     


     

     

     

     

     

    현재 나의 모습이 미련한 다섯처녀에 속한다 생각하니 너무 두렵습니다.

    기름이 없는 다섯처녀는 불청객으로서 절대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으니...

    영적 기름인 믿음이 없이는 천국혼인잔치에 불청객으로서 절대 참여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쉽게말해 '천국 갈 수 없다' 고 콕 찝어서 말해주니 실감이 납니다ㅠ.ㅠ

     

     

    잇님들은 어느 쪽에 속해 있는거 같으세요?

    슬기로운 다섯처녀?

    아니면 미련한 다섯처녀?

     

     

    패스티브닷컴을 통해서 지금 현재 내가 어느 쪽에 속해있는지를 점검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미지근한 저의 믿음에 정신 차리라고 찬 물을 끼얹어 주는 것 같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천국에 갈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보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고 다시한번 제 믿음을 점검해보겠습니다!!!!!!!

     

     

    믿음없는 자녀의 손을 놓지 않으시고 지금 이 시간까지 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youtu.be/4Oas9SAYyho

    # 패스티브닷컴     # 열 처녀 비유의 교훈     # 하나님의교회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