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교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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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교훈 13가지 中 제가 이번 주에 실천하고픈 아홉 번째 교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열심히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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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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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크나큰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친히 대속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형제자매의 작은 허물과 실수는 기꺼이 용서하고 감싸줄 수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형제자매의 허물이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자신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드러내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런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죄인임을 잊지 않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그리하여 하늘 어머니께 진정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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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8장 21~22절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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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학교 신앙생활 가이드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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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말씀을 보니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형제자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형제자매의 허물에 대해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너무나 정확하게 나와있네요~

 

 

 

어머니 하나님의 뜻이 이러하다면 우리는 따르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ㅠ.ㅠ

 

 

 

나의 허물이 천가지 만가지일진대...

깨닫지 못하고 아주 티끌만한 형제자매의 허물을 들추어내느라 정신이 없을때가 있습니다...ㅠ.ㅠ

너무나 못난 모습에 얼굴을 묻고 싶어서 제 무덤을 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 실수를 최대한 적게 하기위해.............    계속 줄여 나가기 위해..............

오늘도 하늘 어머니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과 함께 합니다~♥

 

하루 속히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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