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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삼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
    진리가 궁금할때~☆ 2020. 3. 11. 19:25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삼일 예배   # 안식일 예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삼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수요 예배와 일요일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삼일(화요일) 예배와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드립니다.

    과연 어느 쪽이 성경대로 하고 있을까요?

     

     

    수요 예배와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전혀 기록이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은 삼일(화요일) 예배와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4장 22~24절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지금부터 삼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를 누가 세워주셨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삼일 예배   # 안식일 예배

     

     

     

     

     

    먼저 구약의 율법을 통해 살펴보면...


    민 19장 11~13절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 그는 제 삼일제 칠일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쳐질 것은 정결케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케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저 있음이니라


     

    구약시대에는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니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잿물로 정결케 해야만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약의 율법은 그림자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죠~

     

     


    히 10장 1~4절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신약시대에는 그림자가 아닌 실체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겠습니다.

    이 신약시대에 성경이 말하는 시체는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볼까요?

     

     


    눅 9장 59~60절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씀일까요???

     

     

    이것은 영적으로 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앞에 말한 '죽은 자들'은 육체가 죽은 자들이 아닌 영혼이 죽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뒤에 '죽은 자들'은 사람이 봤을때 진짜 죽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체가 살아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영혼이 살아있지 않으면

    육체가 죽은 자들과 똑같이 죽은자로 여긴것입니다!!!

     

     

     

     

    바로 구약율법의 시체는 오늘날로 보자면 영혼이 죽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럼 오늘날 어떤 자들이 영혼이 죽은 자들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요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이 내용은 바로 유월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로 표현하셨습니다.

    구약율법으로 보자면 시체인것이죠!!!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삼일 예배   # 안식일 예배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킨 우리는 날마다 죽은 자들과 어울려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구약의 율법을 통해서 보면 우리는 부정한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결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약 율법을 통해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민 19장 1~10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어 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번 뿌리고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가운데 던질 것이며

    제사장은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그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에 정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 밖 정한 곳에 둘찌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쓸 것이니 곧 속죄제니라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 중에 우거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구약시대에는 암송아지의 희생으로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들어

    그것으로 제삼일과 제칠일에 정결함을 입었습니다!!

     

     


    그. 렇. 다. 면.

    암송아지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암송아지의 실체를 알기위해 먼저 수컷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출 12장 5~6절, 11절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유월절에 희생되는 어린 양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즉 아버지하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고전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구약에 나오는 모든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등의 제물로 사용되었던 짐승은

    특별히 암컷수컷을 가려 구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양으로 수컷을 사용하라고 하셨기에 그 예언을 성취하실 예수님께서

    남성으로 이 땅에 임하셔서 희생되셨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삼일 예배   # 안식일 예배

     

     

     

     


    그렇다면 암송아지는 누구를 의미할까요???


     

     

    민수기에 기록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있다면 암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암송아지를 불사르되 모든 것을 다 불태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정함을 씻어주는 잿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구약의 모든 희생 제물은 하나님의 희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이 암소는 누구를 증거하는 것이며

    어떤 하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제삼일과 제칠일 예배에서 정결함을 얻게 되는 것일까요?

     

     

     

    이는 바로 성령의 신부로 이 땅에 오신 우리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고 있는 희생의 제물입니다.

    제삼일과 제칠일에 암송아지의 희생으로 정결함을 입는 규례는

    부정한 자녀들을 깨끗게 하는 희생 제물로서

    당신의 몸을 불태워 온전히 사르시는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슥 13장 1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계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삼일 예배   # 안식일 예배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아는 것도 귀하고 소중하겠으나 그 계명 가운데 들어 있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깨닫고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의 계명을 안다면 그것은 소리 나는 구리요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고전 13장 1~13절).

    물론 하나님의 계명은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지만 그러한 계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성경의 가장 근본된 뜻입니다~★

     

     

     

     

    구약의 제도 가운데 예표로 나타난 모든 희생 제물의 모습이,

    2천 년 전 희생의 제물과 속건제 제물로 희생하신 아버지하나님의 모습이,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려 모든 것을 불태우시는 우리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우리들에게 제삼일과 제칠일 예배를 주시고, 그 규례를 통하여 자녀들의 영혼을 정결케 하시며

    자녀들이 하나님의 총회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당신을 불사르고,

    희생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을 구약의 제도 속에서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제삼일제칠일 안식일 예배를 통해

    암송아지로 표상된 우리 어머니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살라 희생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더럽고 추한 허물과 죄악이 사해져 정결함을 입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우리 어머니하나님의 그 아픔과 고통, 희생과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아직도 그 사랑을 온전히 깨닫지 못해

    불효만 하는 저는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ㅠ.ㅠ

     

     

    이제는 정말 온전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기쁨드리고 효도할 수 있는 장성한 믿음을 가진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삼일 예배   # 안식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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