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상 차림~♡

 

 

 

 

 

 

몇개월전 코로나가 잠시 좀 잠잠해지던 때에

회사 언니가 이사를 가서 집에 놀러를 갔었더랬죠~ㅎㅎㅎ

코로나라서 자제했어야 했지만 다 모여도 4명이라고...

방침에서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모였습니다~^^;;;

 

 

 

 

그때 회사언니가 차려준 따뜻한 한 상 차림을 소개합니다~^O^

 

 

 

 

 

 

 

 

비주얼은 서비스~ 맛이 진짜입니다~!!!

요리를 좀 하는 언니라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O^

 

 

 

 

 

 

 

 

 

완전 푸짐하죠~ㅎㅎㅎ

 

 

 

 

 

 

 

 

 

오늘의 주인공~ 불고기!!!

사진으로는 다 표현되지 못했는데~ 진짜 맛이 짱이었답니다~^^

 

 

 

 

 

 

 

 

 

 

파채가 고깃집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었어요~^^

 

 

 

 

 

 

 

 

 

된장찌개는 짜지도 않고 심심하니 먹기 딱~ 좋았어요~^^

 

 

 

 

 

 

 

 

 

한참 후에 나온 간식~ 오징어!!!

생오징어를 버터에 구워줬는데 완전 연하고 맛있었어요~

이걸 집에 와서 따라했는데 정말 연하고 맛있더라구요~^O^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음식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즐거운 추억의 한 장 입니다~^O^

 

 

따뜻하게 기억되는 하루입니다~ㅎㅎㅎ

 

 

 

 

잇님들도 이런 따뜻하고 좋은 추억 한 장 꺼내보며 기분좋은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