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부탁~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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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장 69~75절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비자가 나아와 가로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비자가 저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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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자기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예수님께 죄송해서 통곡을 했습니다.

이 일이 있기 전 자신이 했던 맹세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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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장 31~35절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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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믿음이 부족해서일까요?

 

예수님은 그 이유를 '기도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알려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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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장 36~45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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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습니다.

육신의 피곤함으로, 앞날을 알지 못했기에...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때 그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정작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기도가 부족한 때가 많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겠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그렇게 깨어서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의 기도는 그냥 하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땀방울이 피방울이 될때까지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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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2장 44절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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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다가올 일을 알기에 너무나 간절했고, 기도할 수 밖에 없었고,

베드로는 모르기 때문에 잠이 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천국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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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장 1~13절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으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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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설명하고 계십니다.

 

천국은 마치....... 열처녀의 비유....... 깨어 있으라!!!!!!!

 

슬기있는 다섯처녀 ---> 깨어 있어 기도함 미련한 다섯처녀 ---> 잠들어 있어 기도하지 못함

 

 

 

 

오늘날 지금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어라~★

 

우리의 기도 주제가 되어야 겠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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